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3019162014808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 북강서갑(응답률 6.9%·대상 518명) 북강서을(6.9%·대상 512명) 사하갑(5.6%·535명), 경남 양산을(6.3%·504명) 김해을(5.5%·520명) 산청함양거창합천(7.7%·535명) 창원성산(5.6%·522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부산 △북강서갑 유선 21.8%·무선 78.2% △북강서을 유선 20.7%·무선 79.3% △사하갑 유선 18.9%·무선 81.1%, 경남 △양산을 유선 20.6%·무선 79.4% △김해을 유선 20.4%·무선 79.6% △산청함양거창합천 유선 24.3%·무선 75.7% △창원성산 유선 20.1%·무선 79.9%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부산 사하갑·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4.2%포인트(P), 부산 북강서갑·북강서을·경남 김해을·창원 성산 ±4.3P, 경남 양산을 ±4.4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