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65072?sid=104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인들은 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그들은
자기네 체제에 목숨을 걸었다. 그들은 매우 거칠고 약삭빠른 정치인들이다. 이게 다시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생각하면 그들은 옛날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턴 전 보좌관은 그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북한을 주제로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평가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아베 총리가 그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 북한에 대한 호전적
입장을 종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18년 4월 미일 정상회담 후 아베 총리가 "북한은 미국이 최대의 압박과 압도적
군사력 위협을 가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자신의 지론과 같다고
밝혔다.
아베~~이요망한 게이샤같은 룐~~~
남북한이 일본 폭격해야된다.........
남의 민족.국가 문제에 왜 니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훼방놓는데?
이게자식만 없었어도 . 일뽕 볼턴만없었어도 지금 쯤 비핵화 완료되고
경제교류 왕성해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