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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초에 이지사가 상승할 때부터 대부분 여론조사가 그래왔습니다.
1년치 조사를 다 갖구 올순 없지만 최근 것 몇개만 살펴봐도 충분히 알순 있어요.
계곡철거, 신천지 신속 대응, 보편적 긴급재난지원문제 등 선명하고 확실한 정치노선에다가 자신의 대법원 무죄판결이 갈때 없던 중도민심이 이지사에게 더 많이 갔었죠.
중도성향 사람들은 이념이나 진영논리보단 보통 자신들 이익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선거에서 늘 스윙보터 역할을 하는것이구요.
이들은 대기업이익이나 혹은 부자들 이익을 옹호하는 집단이 아닌 매우 실용적 현실적인 판단 중심에서 사안을 보고 그게 기업에 이익이되든 아님 서민다수에게 이익이 되든 간에 개인의 이득이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지사의 정책이 그들에게 어필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수술실 cctv에대한 의사들 집단저항, 하천계곡의 비이성적 노상들의 태도, 선별지급에대한 불만 등등에서 이지사가 현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치인들이 달성할수 없는 일까지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점수를 많이 얻은 측면이 있음.
수술실 cctv, 닥터헬기사업, 하천정비, 사금융권 단속 및 근절 이런건 지금껏 어떤 정치인도 성과를 낸 역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