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란 말은 멋지게 들리지만 실제로 멋짓 모습을 보인 적은 없죠.
사탄들이 세상을 휘저을 때...
로마군단,
중세 마녀사냥,
1, 2차 세계 대전과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이러한 사탄이 지구를 유린할 때
그러한 사탄을 막은 것을 결국 인간의 합쳐진 힘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독교를 가장한 사탄교회와
히틀러의 선전선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조중동과
이들의 행동대장인 윤서방파와 국민짐당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 전개에 대해 긍정적으로만 말할 수는 없을 것같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백성이 문짜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라는 세종대왕의 말씀처럼
수구기득권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지금...
과연.. 대한민국이 어떻게 흘러갈지...
또 다시 박정희와 전두환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휩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런 세상,,,
모택동이 수천민을 죽인 세상,,
스탈린이 수천만을 죽인 세상,,'
히틀러가 수천만을 죽인 세상..
이승만과 김일성이이 수백만을 죽게 만든 세상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박정희와 전두환이 있었죠..
얼마남지 않은 내 삶이 그런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저물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처참해지는 내 가슴을 수습할 방도를 모르겠군요...
대한민국..
백범 김구선생께서 원했던 그런 세상이 펼쳐지려고 하는 이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려고 합니다....
대한제국이 멸망했던 이유.... 바로 안에서 을사오적이 그짓을 했습니다..
지금,,,
이낙연, 박병석, 정세균,,, 트로이 목마가 아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