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ㅁㅊㄴ은 한은이 하는 일이 뭔지를 모르는 넘

지금, 혼자 대선 준비하세요?
찰스도 아니고, 분위기 파악 좀 합시다~

이재명이 혼자 대선 뛰고 있자나요?ㅋㅋㅋ
뭘 모르는 체 하셔??

밑에 캔에 벌래 꼈음

알아듣게 이야기해주셔요

한다고 주장했다...
주장했다 잖아유..

정치에 관심갖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이상한 단체만들고 하는 교수는 폴리페서죠. 자신의 정치적 영달 때문에 곡학아세하는거라고 봅니다. 좌적폐찌끄레기들이 주 지지층이라그런지 기본소득재원은 국방비 50조만 줄여도 된다고 주장하는 지지자도 있더군요. 중공이니 왜넘이니 사방에 호시탐탐 간보는 넘들이 널려서 국방비를 더 올려도 모자랄판에..

글 퍼온 게 한경....한국경제신문...전경련 주둥아리 노릇이나 하는 찌라시 회사....ㅋㅋㅋㅋㅋ

참고로 한국경제신문이 낳은 최악의 토착왜구 = 정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2020년6월인데...
뭐가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최배근이 벌써 반박했어야죠....

뭘 그 딴식으로 판단을하는 지 몰겠네요

경제에 경자 모르는 인간들 많네.

최배근 교수가 조금 오버한건 맞지만 아주 틀린 얘긴 아니다.

얼마나 소득과 부의 양극화가 심하고 한국 금융환경이 가진 부자와 대기업중심으로 돌아갔으면 이런 극단적인 얘길하것냐?

실제 한은에서 화폐발행을 금융시장과 물가, 금리 등을 조절하기 위한다지만 궁극적으로 보면 자본가를 위한 행태로 밖엔 보여지지않아.

초저금리 0.5퍼로 시중 제 1금융권에는 빌려주지만 힘없는 국민 개인은 그 금리로 빌려쓸래야 쓸수가 없다.
말만 국민주권 외치지 진정한 국민주권은 경제주권이거든.

제 1금융권 은행들은 금리인하하면 다 뒤질거 같이 말하지만 실상은 1, 2퍼의 저금리로 대출해줘도 최소 2배이상 장사지만 일반국민에겐 어지간한 담보나 신용아니고선 넘볼수 없는 금리고 이건 결국 자산가와 대기업들 위한 금융서비스인거.
정말 은행들이 힘들다면 일반국민에게도 저금리의 문을 열어야하지. 물론 현재 국가의 대출규제가 있다하지만 그건 은행권들의 핑계에 지나지않는다.

그러니 최교수는 은행과 기업, 부자들에게 거의 공짜로 빌려줄 돈은 있으되 서민들에겐 주길 꺼려하는 금융권과 기재부들 깔려는 의도의 얘기지 설마 이 얘길 곧이곧대로 믿는건 아니지.

 니들이 정말 서민이라면 이런 얘길 이해못할리 없지. ㅉㅉ

660원 × 건 수 = .......

이 계산하는 것들 한테 넘 많은 걸 바라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