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군사 독재 끝나고, 전두환 노태우 정권떄만 해도, 보수나 기성 세력이 부패하여 이 나라가 못 돌아간다고 무지 선동하던 사람들이 많았고 젊은 층이 특히 이 말에 많이 혹했지요. 저 위에 부당하게 자리 잡은 쓰레기들이 없어져야 이 날가 잘될거야란 조금은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김영삼 문민정부,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사람들이 몸으로 겪고 보니, 이제는 압니다. 그놈이 그놈이거나 오히려 더 능력은 없고 입만 살은 놈들이 많다는걸..... 더구나 간첩 비스무레한 놈들이 이제는 대놓고 세상에 나와 별의별 지랄을 다해도 제재 없는 진정한 민주국가에서 국민들은 압니다. 말만 하는 족속들이 얼마나 신뢰가 안가는지.....
왜 사람들이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그리워하게 된것일까요? 왜 소위 민주운동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정권 잡아 나라일을 잘 못한데 대해 자기 반성이 없는 것일까요? 전에도 말했지만, 야당이 여당이 되려변 기존 여당보다 도덕적이거나 정책적으로 나은점이 있어야 하는데, 현 제1 야당이 보여준건 우리는 캠핑생활을 잘하는 아웃도어족입니다 뿐이니.... 국민의 신뢰가 어디 오겠습니까? 더구나 종부기들하고 짝짜꿍이나 하고...ㄲㄲㄲㄲㄲ 대안 없는 정치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