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유의미해 보이진 않습니다.
각 문항과 그 가중치가 적절한지도 따져봐야겠지만
일단 문항의 구성과 선택지가 만든 사람의 사고의 틀로 제한됩니다.
제 경우 다른 답이 있거나 중간자의 입장인데 그냥 모르겠다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전체 문항의 반 이상이네요.
물론 모르겠다가 5지 선다의 가운데이니 중간자 정도 될 수도 있겠지만
나의 해법이 전혀 다른 경우가 이중 2/3입니다. 답 없음이라는 거죠.
다른 분들도 이런 분들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뭐 아무튼 아래처럼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