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무슨 폭력을 휘들렀어?
그들이 무슨 사기를 쳤어?
자신의 성을 사고파는것! 이게왜 불법인지 나는.. 대갈빡이 두쪽이 나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또한 그런 행위자체만으로 터부시 되는거.. 이건 더 이해가 안되..
자네들은 진정 한번도 돈으로 성을 산적이 없는가?
아마 한번쯤은 다 있을껄? 성을 사면.. 죄고.. 자신의 몸을팔면.. 이건또 죄가 아니래..
이건 더 더 더.. 미친거 아녀?
남창이든.. 창녀든.. 터부시 하지 말자..
그누구보다 열심히 사는사람들이고.. 갖은치욕당하며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다..
아니.. 그들을 터부시할 자격조차 우리는 없다...
너거들 다음부터 창녀든.. 남창이든.. 그리고 베게에 그려진 인형을보며 여자친구라며 모멸에찬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나는 그런 인간들 볼때마다 아구창을 부셔버리고 싶다..
사람마다 다 자기가 삶의 방식이 있는거고.. 그들은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일 뿐이야.
자신의 성을 파는거.. 왠만한 각오가 아니면 안되는것이고.. 그들 대부분 그런 사선에 내몰려져 있는것이라고 생각 안해봤냐?
왜 조롱하는데? 왜 터부시하는데?
나삔넘들.. 진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