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이며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항복문서에나 들어갈 표현을 먼저 제시했을꺼라고는 상상속에서 아주 불길하고
기분나쁘고.. 너무나 음흉해서. 애써 외면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부인데.
그런짓을 하진 않았겠지.. 뭔가 미국의 압력에 의해 할수 없이 한거겠지..
그런 행복회로를 애써 돌린 내가 바보였지.. 저새끼들은 짐승인데.. 짐승에게
인륜을 바란게 잘못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네..
이와중에 보수지를 중심으로 한일 합의를 파기하면 안된다고 난리 부르스를 하고 있느니
이게 무슨 나라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