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으로 한두번 세번
이런식으로 해먹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내실, 실속은 하나도 없고
아마추어, 친목 수준의 사람을 긁어 모아서 지금 난장판인데
이런게 반복 되면 임계점이 오죠
국민들이 다섯번 여섯번 일곱번은 안속는다는 얘깁니다
껍데기 포장하고, 이벤트 쇼에 약빨이 안받는다는 얘기죠
언젠가는 8년 이상 유지해온
문재인 마케팅의 가면은 전부 벗겨질것입니다
그때의 국민들 분노는 막을수 없을것이고
기존의 원죄들은 폭약 터지듯 터지겠죠
밑에서 빌어먹던 모세혈관 하수인들까지 부정이 있다면
싸그리 책임지는 때가 옵니다.
집단적으로 간땡이가 부었다고 느낀게
지지자들도 뭔 약을 쳐먹었는지 지들이 감투쓴걸로 정치인 빙의해서
국민들 유권자들에게 신분 차별적, 이해찬 식의 호통을 친다는 말이죠
민심이 흉흉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국가를 위해서라도 망하라 고사는 안지내고요
평타라도 치고 빨리 내려 왔으면 합니다.
나는 정치인 받들지 않습니다.
박근혜 받들지 않습니다.
이명박 받들지 않습니다.
문재인 받들지 않습니다.
그밖의 과거 인물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대한민국은 왕정국가가 아닙니다.
문재인은 왕이 아닙니다.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관노가 아닙니다.
정치인들의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그들의 감시자가 되어 주십쇼
노무현이 말하는 시민 의식을 가지시고
정치인을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