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선발대없이 치뤄진 국시임에도 합격했다......
엄청난 다방면의 살인적 공격에서 꺽이지 않는 멘탈로 이긴 것이다........
차라리 정치 수업해서 국회의원 출마를 권해 드린다.......
보건복지위에 들어가서 의사협회의 부당함과 의사들에게
어이없이 유리한 의료법을 타 직군처럼 형평성을 갖게
고쳐나가는게 더 좋은 길이고 방법같다.......
그리고 재판이 끝나면 적극적 자기 항변과 맞 받아치는 투쟁으로
본인의 자긍심을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