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도 나도 조국 수사 덮었으면 꽃길 갔을 것"
중앙일보] 입력 2021.02.15
한동훈(48·사법연수원 27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5일 언론 인터뷰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관련해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좌천성 인사 조처를 당한 것은 조 전 장관 수사가 영향을 미쳤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한 연구위원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사가 조국 수사의 보복이라고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들이 있었을까.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 일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과잉수사' 논란을 부른 것에 대해 한 연구위원은 "설명 안 되는 의혹들이 워낙 많았다"고 했다. 관련자들의 거짓말, 해외 도피 등으로 집중수사가 필요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렇죠,~~~
저분 ! 정권의 개노릇을 했으면 레드카펫의 탄탄대로가 열렸을텐데요. ㅠ
어떤
팔푼이들이 툭하면 무슨 마음의 빛을 졌네 우짯네 하면서 개소리를 하던데
난
대한민국 국민들이 ,~~~
저 불의에 타협하지 읺은 저런 검사들한테 마음의 빛을 졌다고 생각하는데 ..
여
문빠님들 생각은 우떠신가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