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휴..근데 새정치도 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해도 아직 자기들도 확실한거까지는 모른다네여

2007년 이명박 당선인 비서실에서 활동했던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MB 핵심인사가 성완종 전 회장 사면을 특별히 챙겼다고...  2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권력을 잡은 인수위가 사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게 오히려 비상식적인 상황”이라며 “법무부는 물론 청와대와도 사면 대상을 사전에 논의한 걸로 안다고 했다.

  정두언 의원은 구체적으로 “당시 핵심 인사가 성완종 전 회장의 사면과 공천까지 특별히 챙겼다”며 “한번은 핵심 인사가 찾아와 ‘(공천을 달라는) 성완종을 어떻게 주저앉혀야 하느냐’며 하소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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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한 정두언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음...ㅎㅎㅎ
특사에 관해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던 위치에 있는 사람의 증언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김기춘의 거짓말에 대해서도 거의 다루지 않고 다뤄도 짧게 지나침.
사전에 대본을 받고 대화를 주고 받는 듯 보이네요.

방송장악~~ 물타기~~

민주주의가 죽었네요~(혹시 몇번째 죽는지 아시는분?)

2번?

언제 살아나요?

아마 다음 대선 때?

다음 대선떄도 새누리가 정권잡으면요?

박근혜 대통령이 할 줄 아는 것이 없긴 하지만... 선거는 참... 잘 치뤄서... 아마임...

하~ 글만 쓰면 버러지가 꼬이네.

좌빨이니 당연히 꼬이죠 ^^

하여튼 버러지 새끼들은...

선거일까지는 종편들이 열심히 할 듯...

쓰레기 종편들 싹다 정리해야 합니다.

완전 편파방송이죠.

쥐박이와 상득이와 최시중이가

언론인들과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앞세워 종편을 만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저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왜곡된 나팔수들이 필요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