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조선시대 사대주의에 빠진 물러터진 양반들이랑 하나도 변한게 없냐?
그렇게 미국 바짓가랭이 붙잡고 뒤에 숨어서 저놈 혼좀 내주세요. 하는거 이제 그만해도 안되겠냐?
내나라는 내가 내손으로 피흘리면서 지키겠다는 그런 정신도 없이 무슨 보수 우익이고?
참으로 한심하다. 한심해. 그렇게 개ㅂ*짓을 하고 있으니깐 쪽빠리, 지나국, 천조국이 "어유 ㅄ같은 빵셔틀 새퀴! 한심한 새퀴!" 하는거야
니 집에 강도가 들어서 니재산, 니 마누라, 니 딸래미 강간하면 니가 목숨걸고 싸워야지 경찰올때까지 기달릴래? 사시미들고 찌르는데 경찰올때 까지 기다려달라고 할래? 이 비겁한 자칭 보수 우익들아
정말 최소한으로 극최소한으로 이나라는 니들이 피흘리고 지키야 니들이 할말이 있는거야.. 이 꼴통들아
임진왜란 때 도와준답시고 와준 명나라 군대가 온갖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해도 유교 성리학에 빠진 정신
나간 양반들은 "재조지은"이라고 표현하며
명나라 도와야 된다고 개 삽질 하다가 청나라 한테 짓밟힌 과거에서 어째 한발짝도 못나갔냐?
미국이 우리나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건져준건 맞지만 그정도 대접했으면 충분하지 않냐?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조선시대 씹선비랑 어찌그리 똑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