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TV 에서 그냥 웃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외치면서 양극화가 해소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글로벌 (세계화)와 도시화는 결국 자본주의로 인한 미개발국가의 독립적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줘 행복을 반감시키는 요소인데 행복은 물질적인 수준차이로 올라간다고 설명하는 건가요??
미국의 경우만 봐도 2차대전 후 행복도가 최상에 올랐건만 소득수준과 물질적인 수준이 3배이상 올라가도 점점 불행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는데 이는 결국 행복에 있어서 물질수준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스텔린의 역설)

정재규 자료에서 강 웃고 갑니다. ㅋㅋ

정규재 신봉자십니다 이해해줍시다

참 우리나라만 봐도 빈익빈부익부 심해지는거 눈에 보이죠. 청년실업 심해진다는거 자체가 그걸 뒷받침합니다. 카더라는 믿지마세요.

정규제 이사람 외눈박이입니다. 미국이라면 헤헤 중국이라면 워이워이..사상적으로 치우친 사람.

이젠 조갑제옹이나 지만원씨글만으로는 모자르신가 보죠???

이봐요. 보수인사인 강만수가 말하길 양극화는 세계적 트랜드라고 했잖수?
누구 말이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