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권이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등 ‘사자방’ 비리로만 약 100조원의 혈세를 날렸음이 확인.
30조원의 혈세가 들어간 4대강에는 지금도 해마다 5000억원의 유지비, 3200억원의 이자 지출중.
40조원이 들어간 자원외교는 수십배 부풀린 값을 주고 저급 무기를 사들이는 고질적 비리.
박근혜 정권은 어디서 이를 벌충하여 재정위기를 타개하고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려는가.
-조국교수 칼럼 중에서 발췌-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1205657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