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싸이코패스 기질이야 가지고 태어난건 아는데...
머리 나쁜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사람 흉내 내는것도 제대로 못하더니... 매번 지 책임은 외면하고 해외로 도망갈 준비만 착실하네요.
박통 좀비방패하고 쥐가 지 고기방패 삼아 어찌어찌 그 자리엔 앉았는데,
그것도 눈치껏... 상황에 맞춰서 뭐라도 하는척 해야 하는데... 챙겨받기만 하는 닭이라 누가 챙겨주지 못하면 그저 하던대로 세상에 민폐끼치는 것밖에 못하네요.
자기는 자리비우고, 밑에 있는 놈들에게 온갖 벌레짓, 쓰레기짓으로... 자기에게 쏠린 시선 돌리게 하고,
자신이 챙겨야 할 사람들, 책임들은 쌩까니 누가 알아서 챙기려 할까요?
밑에 있는 놈들도 뻔히 토사구팽꼴 안날려고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싸게 쓰이는 망상천국 알바지옥 벌레들만 애타게 온갖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돼도않는 어그로만 키우네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위에서 시나리오 안써주는지 매번 똑같은 개소리만 해대고,
근거가지고 따지면 잠수타고... ㅋ 지겹네요. 벌레들 원패턴 날뛰거 보는게...
이제 닭에게 바라는 것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어디 할수있는데까지 망가트리고,
그저 지 애비 가던 길 고스란히 가길 바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