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정진석 '세월호 막말' 후폭풍…각당 일제히 비판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글을 썼습니다.
정진석 의원 역시 "오늘 아침 받은 메시지"라며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고 적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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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입속에 뭐가 들어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