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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17:43
역대 추경 편성 규모, 국채발행 유무,통과일수......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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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아래선 국채발행(빚) 안했고 정상 규모 추경이었다...


민주당은 야당시절 규정대로 통과시켜줬음...


내가 이래서 자유당을 게자식들이라 그런다....


지들은 국채발행+ 대규모 추경이었음.


참고로 2019년 청구 추경액수는 6조7천억임......


이래서 자유당은 게자식들이라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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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19-06-10 17:49
   
아몰랑....하겠쥬..
바람아들 19-06-10 17:51
   
국가를 생각하는 경제전문가들이 나서줘야 하는데 전부 아기리 닫고 있음.
     
생각한대로 19-06-10 18:03
   
언론들이 경제전문가를 찾아 논설이나 취재를 해야하는데 안하죠
언론들이 쓰레기들이라 이런거는 안하는거죠
그러니 빚으로 추경한다고 헛소리 하는거죠
sangun92 19-06-10 18:26
   
2009년의 28.4조원 추경 편성의 이유인 '금융위기 대응'은 생각을 좀 해야 함.

쥐박이가 집권한 이후에 대기업이 활동하기 편한 환경을 만든답시고 저환율 정책을 폈음.
저환률 정책을 위해 보유했던 달러를 600억 달러 정도 내다 팔았고.
그 바람에 보유 외환액이 부족하여 유동성 위기를 겼었고
그래서 금융위기가 초래되었고, 제 2의 IMF를 겪을 뻔 했음.

한마디로 금융위기는 쥐박이 정권이 만든 위기.
그것을 해결한답시고 외환 스왑 체결하느라 난리친 것이고.

저 지랄을 했던 당시 기재부장관이었던 강만수 놈은
2008년 연말 처오아대에서 열렸던 송년회 자리에서
"2008년은 원없이 돈을 써봤던 해였다"라는 개소리를 했었음.

다시 말하자면
2009년에 편성했던 추경 28조 4천억원의 추경 예산은
저 색퀴들이 삽질하는 바람에 빚내서 편성했던 것임.
     
강탱구리 19-06-10 18:29
   
국채에 특별채까지 빚을 냄....
     
좋은여행 19-06-10 19:31
   
이시기에 즈음해서 미네르바 사건이 있었죠. 네티즌 한 명, 어쩌다 경제 예측 맞은 걸, 경제 위기에 일조했다는 마녀 사냥한 꼴 하며. 아직도 기억납니다 '원없이 돈 써봤다'는 소리, 경제 수장이 할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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