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애들이 미친것처럼 군비 확장만 하고 핵무기만 만들다가 닥친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위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을때, 나라가 망할거 같다는 느낌들을 가지고 김씨 왕조(?)의 왕자공주들을 다 외국으로 유학들을 보내어 망명을 준비하였었지요.
그러다가 로또 맞은 것처럼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따뜻한 햇볕정책으로 위기를 벗어나 도움을 받아 핵무기까지 완성시키지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었습니다.
아직도 국회에는 북한 인권법이 야당의 반대로 인해 통과가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야당은 친북하는게 이나라를 위한 것보다 더중요한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던 김대중 대통령과 그 유지를 받아 정치한다는 야당 쓰레기들을 보면서 저 놈들이 우리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원흉이란걸 다시 한번 깨닫고 다시한번 마음속에 되새기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