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20 11:19
조회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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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진 왈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못 나오셨지만 저는 우리 어머니를 존경했다. 그런 어머니가 단 하나 '제게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그래서 저는 거짓말은 정말 죽을 죄인줄 알았다. 그런데 조국을 보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이런 사람이 장관에 앉아서 되겠나. 그것도 법무부장관"이라고 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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