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적극적인 방어나 공격은 안하고 마치 선비처럼 뒷짐지고 있는것처럼 보이나요?
적어도 자한당은 이정현이 최순실/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해 단식도 들어가면서
국회회기도 보이콧하고 저들이 악마처럼 보여도 치열하게 자신들의 권역을 지키기위해서
고소/고발도 남발하고 그러는데..
민주당은 왜 나경원 장재원 그리고 윤석열에 대해서 가만히 있는지..
조국장관만 해도 지명자 였을때 조국장관을 고소했던 자한당의원들이 몇명이었나요??
그런 고소들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것이죠.
민주당도 가만히 있지만 말고 역고소하던지 삭발쇼하고 있는 자한당처럼
거리에 나가서 검찰의 만행에 대해 항의하던지 좀 치열하게 방어/공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나 대변인이 조용히 마이크앞에서 선비처럼 나무라면 저것들이 알아주고
네하면서 멈출까요???
18번번이나 국회 보이콧한 자한당인데 한번쯤이라도 국회도 보이콧하고 치열하게 공격하는 것이
무슨 오점이라도 되나요???
고소/고발 해대는 자한당 의원들처럼 저것들 고소/고발도 좀 하고
나경원 아들 해외유학도 법에 저촉된다는데 스스로 고소도 하고
쟁점들은 만들어서 아예 대차게 싸워보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떡찰들 하는 ㅄ짓 보고 있으면 울화통이 터져서..
좀 세게 나갑시다 민주당 의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