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은 누구나 다 아는 형사법
최고 권위자입니다. 자신들 제자가 검찰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죠. 조국 아내 기소를
검찰에서 하는 순간에 검찰은 좌충수에 빠진 것임
조국 아내와 딸은 표창장 관련해서 법정에서
오래전 영어책과 함께 넣어둔 것을 오늘 찾았다고
법정에서 원본을 제출할 수도 있음 나 같으면 그렇게
하겠음. 나에게 원본이 있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표창장에 관해서 떠들었던 언론 정치인 검찰은
한 순간에 반전이 되면서 개 폭망을 하겠죠.
빅 엿이나 처먹어라 떡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