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ㅈㄹ 발광하더니
이제 슬슬 체제보장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나보네요 ㅎㅎ
게시판 부니기 보면 김정일때부터 체제보장이라는 단어를 핑계로 미국과 한국에게 뭘 요구했는지
그것도 모르고 있는거 같음...
2500만명의 노예국가를 상대로 체제보장만 해주면 비핵화를 할 것이다...라는
북한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나이브하게 믿는 사람들 ㅋㅋㅋ
체제보장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보십쇼.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만약 북한에 쿠데타 상황이 발생해서
북한이 인민을 한 2만명정도 학살했다..
여기에 관여하지 못하는것도 체제보장임.
노동교화소의 인권문제도 언급하지 못함.
체제보장이니까.
주한미군 철수는 어떻고요 ㅎ
즉, 북한이라는 노예국가의 왕놀이를 계속 하고 싶다.
이게 북한의 바램임.
이제 정신차렸으면 김정일때부터 체제보장을 위해 뭘 요구했는지정도는
알아봐야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