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만 같았으면 영화 정치적 목적이나 자기 이익을 목적으로
우리나라도 감추기 급급했을텐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나라가
정말 투명하고 국민을 위한 나라라고 체감이 됩니다.
노무현정권 때 선진국의 기틀과 인프라를 만들었다면
문정권 때 벽돌을 다 쌓아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참고로 저는 문정권을 지지하면서도 비판(부동산 정책 ㅠ)ㅠ)도 자주하는 사람이지만
(성격이 이래요 원래 애착이 더 갈수록)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나라에 돈이 많고 인프라가 좋은 하드웨어만 선진국이
아니라 공수처까지 설치한것 보면 소프트웨어까지 선진국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