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감정적이라해도 햐... 자기부모도 해당되는걸...

애초부터 개솔을 깔고 시작하네 ㅎㅎ
국민연금을 생활비로 생떼쓴 노인이나.
돈 없는데 무상급식하냐고 염병떤 노인이 누구냐 도데체
배설도 요란하게 하네.

현재 예산..
노령연금 10조
무상급식 10조다.
노령연금 전액수급자는 전체대상자중 35%수준도 안되.

노령연금을 차별적으로 받는것이 부끄러우니 전원 지급해야 한다고 하면 전원 무상급식 주장자 들은 찬성하려나?

기초연금 10조는 반되하되..
밥한끼 10조는 찬성하는 무뇌충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ㅋㅋㅋ

아 냄새남

개누리가 그러죠 ? 물어뜯으라고?

어서 짖으셈 ㄲㄲ  짖어요 ㅋㅋㅋㅋㅋ

무상급식 10조 ? 근거는요?
선동은 그만하시죠

그냥 이자리에서 계산해도 그렇게 안나오는데 ㅋㅋㅋ

급식비가 비싸다고 처줘도 달에 6만원,

1년에 72만원이니까 

한해 1천만명의 학생들이 먹는데 총 7조 2천억원임

무상급식 대상이 중학생 까지 라면 그 인원은 더줄어드는데 관리비다 뭐다 붙이는거야 선별적 복지도 마찬가지니까 그런건 뺀다치면

아니다 그것도 합쳐줘도 10조원에 한참 모자른데 어딜봐서 10조가나옴?ㅋㅋㅋㅋ

그런 얘기를 하면 보수들은 싸가지라 욕하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염치를 알아야 당연한것을...........

무상급식예산이 10조? 근거좀 봅시다.

노인분들이 갈수록 늘어 대중교통요금공짜로 하는거 때문에 지하철와 버스회사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니

옆에서 식사하던 노인들이 갈수록 이나라가 노인들을 무시한다며 노발 대발하시더라는...  옆에서 씁쓸했죠.ㅉㅉ

ㅋㅋ
이건 ㅄ들이나 꺼내는 이야기.

원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은 택시와 달리..
운행시간이 정해진거라.
해당 운행시간에 손님이 있건없건 무조건 운행하는거라..
공짜손님이 100명일때 이를 전부 유료로 전환해도 100명의 운임이 안들어옴 ㅎㅎ
차라리 손님이 적은 낮시간에 배차 간격을 넓히는게 적자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ㅋㅋ

하여간에 좀비들은 경제개념이 없어 ㅎㅎ

ㅋㅋ 인구는 자꾸 줄어드는데 노인의 해당수는 쳐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시간대와 상관없이

요금지불능력인구가 줄어들고있는건데 헛소리 삑삑하네요..

그리고 내가 쓴글은 뉴스에 나온말입니다. 지어낸 말이 아니라고요~

ㅋㅋ 그니까 뉴스건 뭐건 좀비나 믿는거 ㅋㅋ

경제개념이 어쩜이렇게 없으신가

그러니까 무상급식 10조도 내뱉는거겠지

혓바닥 맛감ㅋㅋㅋㅋㅋㅋ

ㅋㅋ 무상급식 10조는 진보당의 주장이거등 ㅋㅋ

평소에 욕하고 무시하던 진보쪽 주장도 내 입맛에 맞는게 있으면
선동 하는데 써 먹겠다는 건가요.

뭔 논점이탈이래 ㅎㅎ
무상급식 노령연금 모두 진보정당의 주장을 퍼온거구만 ㅎㅎ

노령 연금이든 급식비든 진보쪽 주장에 동감 하니까 퍼온거 아닌가요.

뉴스건 뭐건 좀비나 믿는거라면서 좀비들 정당은 믿나봐요

그보다 진보당이 10조라고 주장했다구요? 댁은 뭘 주장하려거든 제발 근거좀 제시하고 말을하시죠

던져놓고 남이 비웃는걸 보기싫으면ㅋㅋ 비웃는걸 즐기시는가

진보당에서 10조원이라고 주장한 근거좀 ㄱㄱ

정말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요즘 얘네들이 길을못찾던데 진짜 재정신이 아닐듯ㅎㅎ

애초에 이런말을 믿는 이분도 그리 정신이 멀쩡한건 아니지만ㅋㅋㅋ

근거없이 입놀리지 마시길. 그러다 고소미 ㅋㅋㅋ

진보당은 2007년부터 몇년간 10조라고 했는데
번지왕개골은 1년간 10조라고 사기침.
수법이 일본정부 보는것 같은

그러니까 무상급식 10조는 개구라는거 인정하시는거네요..근거도 없이 말한거구요?

북쪽 정은이 일당같이 선동질하는건 매국보수들의 주특기인가 보네요..
병맛끼리는 역시 통하는군요? ㅋㅋ

진보당의 개구라 선동질 인정해 줘서 고맙수이



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정게라지만 제목부터 저딴 패륜적인말을 서슴없이 적는걸 보니 어르신들이 염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개념이 없는건 바로 알겠네요 ^^

팩트 : 1년에 기초연금 10조 / 무상급식 2조

충 한마리의 선동은 실패했습니다

그 분들은 젊었을떄 고생한걸 보상받은거고
제일 꿀빤세대는 486

그 분들 젊었을때는 고생은 고사하고
일제 시대때는 고문 당해 죽고
6.25때는 총질 하다 죽었음

진짜 대우받아야 할사람은 정작 지금 늙은이들한테 찬밥신세

제목 부분에 하자가 있습니다.
아무리 내용 자체를 주장하려 하더라도.. 늙은이라뇨.... 이건 아닙니다.

어린 사람은 어린이
젊은 사람은 젊은이
늙은 사람은 늙은이

뭐가 불만?

사회 전체를 보고 장기적으로 보기 바랍니다.

한국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저출산과 수명 증가에 의한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입니다.
학교 급식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 사교육비 감소가 더 효과적입니다. 사교육 금지가 더 효과적이겠지요.
출산율 증가를 위한 여건은  경제적 여유, 행복감,  미래에 대한 불안 해소입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생산성이 높은 일자리 창출이고 고용의 증대입니다. 가장 좋은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고용을 늘리는 것이지 세금으로 복지를 늘이는 것이 아닙니다. 양질의 일자리의 증가는 소득의 증가를 가져오고 세수의 증가로 복지를 확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기술 경쟁력 우위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고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해야 합니다.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대한 법인세 감면은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만 복지우선 주의자들은 기업특혜이며 감면을 줄이고 복지에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의 신규고용 및 신규사업 투자에 대한 법인세 감면도 특혜라고 합니다. 도대체 고용 및 소득의 증대 없는 복지의 확대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수출에 비해 내수시장이 오히려 적은 우리나라에서 소득주도 성장론을 주장하는 문재인 같은 멍청한 사람도 있습니다. 내수경제의 규모가 큰 나라나 하는 얘기입니다.  가계소득을 증가시키는 요인중에는 여성 고용의 증대입니다. 그런면에서 여성의 고용 장애물인 보육에있어 세금지원 보육은 세금지원 급식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음에 고려할 사항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노령 인구의 증가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자식에게서 노후의 부양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급식비 뺏어다 노후 생활비로  쓴다? 젊은 세대로서 노후를 생각해 보세요. 노후생활은 보장이 안되고 자식으로부터 부양 지원은 없다고 생각한다면 많은 자식을 낳고 자식 양육에 돈을 충분히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자식 숫자를 줄이고 생활비를 줄임으로써 노후를 대비하고자 할 것입니다. 낮은 출산률은 경제활동 인구를 줄이고 경제규모를 줄이고 높은 고령인구는 경제활동 인구당 사회적 부담을 늘이는 최악의 경우입니다. 국가가 장기적으로 노후 복지를 보장하지 못한다면 낮은 출산률도 해결 못하고 경제도 해결 못하고 점점 주저 앉고 말 것입니다.

눈앞만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