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상급식은 낭비.. 진정한 복지는 어르신들 돕는 것"
"복지사업 발로 뛰어 찾아라”국민일보|창원입력 15.04.08. 02:06 (수정 15.04.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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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골프 본심
"노인들은 투표권이라도 있지.. 한창 때 좀 굶는게 대수??
밥 없으면 물 쳐 마시라능"

행자부에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분포표 한번 보고들오세요 전 이미 막막합니다 전문가의견은 이미 대책을 세우기엔 늦었다고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기적이 일어나서 지금부터라도 폭팔적으로 출산률이 증가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끼어잇는 현재 1살 부터 30살 세대들은 말도 안되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 아물론 노인때는 그나마 혜택을 받을지도 모르겟네요

1.25명으로 현상유지해도 저지경이란 소리임..
정부대책은 외노자 다문화로 채운다..끝!!!

대책이 왜 없어요
그들 기득권층과 재벌들은 이미
언론에서도 말했듯이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 1100만명 들여오자고 말했잖아요

이미 이명박 대통령때부터 대놓고 이민자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귀화 요건 완화 했습니다.
결혼이민자가 국적을 쉽게 딸수 있게 기존 5년-2년으로 대폭 줄였고요

출산율 저하 이유를 복지에서 찾는다면 답은 없죠. 정말 인구감소가 걱정이 된다면 사회전반적인 부분을 뜯어고쳐야 하는 것이죠. 교육비 지원하고, 출산장려금도 주다고 해도 인구증가는 요원할 겁니다. 출산율이 일정부문 올라가긴 할 겁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스죠. 복지로 출산율 끌어올린 것이 1.86이죠. 정도차이는 있지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경우 저런 복지를 시행한다고 출산율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지않네요. 정말 인구증가를 원한다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무상복지를 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좀 더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복지도 병행하면 효과는 더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