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핵이 없다.
한반도에 핵은 매장량이 없다. 못캔다는 말이지
발전용으로 전량 수입하는 것도, 중수로가 아니라 재처리도 안된다.
일본은 8kg 정도 가지고 있다는 플루토늄을 우리는 3g인가 연구자들이 임의로 만들었다가
국제사회에서 작살 날뻔하고, 다 뱉었지..
그럼, 핵 무장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NPT도 탈퇴한다고 하고..
우라늄 또는 플루토늄을 어디서 사올껀지...
가까스로 몰래 임계질량 될정도 구하면, 시험용 샘플 만들어서 하나 쏘고 나면
그다음에 국제 사회에서 한국에다 핵원료를 팔까?
아니면,
원전 발전용도 수입금지 시킬까..
자. 핵무장론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하다..
가능한 방법은 있지.
1. 중국이랑 친구가 된다.
2. 러시아랑 친구가 된다.
물론 둘다 유럽연방과 미국과는 바이 바이 하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는 개 작살이 나겠지.
너무 쉽게, "설득한다" 이런 답변은 안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