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3-04 11:41
맹장 트럼프의 당선은 축복
 글쓴이 : 이득템
조회 : 423  

분명히 맹장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은 한국에 있어 축복이다.

한국 내 좌파세력의 폭주를 원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같아서는 그 옛날 왜세가 채워준 완장의 권력을 휘두르며,
이 땅의 무능함을 밤새서 잡아다가 손 본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발란세 18-03-04 11:43
   
슬슬 g 드실때가 됐나요. 은근히 일제 옹호하시는거 보니
욜로족 18-03-04 11:46
   
미친놈이네요
그림자13 18-03-04 11:48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상어 18-03-04 12:36
   
또람뿌 매장염이래?
followtheboat 18-03-04 13:06
   
미친 ㅄ이네
사랑이야 18-03-04 14:52
   
카드 밑구멍이나 빠는 아베 추종자스럽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1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54
57177 이번 여론조사의 최대 문제점....... (13) 강탱구리 03-08 422
57176 정부랑 민주당은 까는데 국찜당 지지자들은 없는 이상한… (18) 아이유짱 03-08 422
57175 약방 감초~ 계란 궤도 (15) 가생퍽 03-08 422
57174 또 설레발... (8) 여유공간 03-09 422
57173 LH 수사 한동훈이 했으면... (2) LikeThis 03-09 422
57172 누가 성명불상으로 덮었나? /엘씨티 (5) 강탱구리 03-09 422
57171 과거에 이재명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연이 있었군… (1) 텐빠동동 03-10 422
57170 양향자 입장문 떴다......... (1) 강탱구리 03-10 422
57169 홍영표 의원 / 박형준 민간인 불법 사찰... (3) 강탱구리 03-10 422
57168 전용기 "LH 투기 조사 박근혜 정부로 확대, 명확한 근거있… (3) 그냥단다 03-11 422
57167 "내가 부동산 1타 강사" LH직원, 파면 그림자악마 03-11 422
57166 박형준 / 양심고백 (5) 강탱구리 03-11 422
57165 주호영 니 쫄았제? feat.이승환 (2) 7ㅏZㅏ 03-11 422
57164 3월12일 장도리...... (3) 강탱구리 03-11 422
57163 박형준 딸래미 입시비리 (2) 편돌이11 03-11 422
57162 '김종인 무릎꿇기 정치쇼였나'..민주 김원이 "5.18 … (5) 그냥단다 03-12 422
57161 이재명 지사 공약 이행율 96.1% ~ (26) 별찌 03-12 422
57160 [2보] LH 고위간부 경기 분당서 투신…'국민에 죄송… (8) AjoC 03-12 422
57159 바켱주니 딸........ㅋㅋㅋ (4) 강탱구리 03-12 422
57158 준 놈은 기소, 받은 놈은 무혐의 ㅋㅋㅋ (2) 강탱구리 03-12 422
57157 국짐당 '정찬민 랜드' 본격 수사........ (8) 강탱구리 03-12 422
57156 "왜 반말?" 고성만 오갔던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2) 그림자악마 03-12 422
57155 홍준표 지지합니다.ㅋㅋ (6) 편돌이11 03-12 422
57154 국민의짐 홍문표 의원,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 인근… (2) bts4ever 03-12 422
57153 노무현의 친구가 물었다 “文대통령, 와 이랍니까” (9) 자유와번영 03-13 422
 <  6451  6452  6453  6454  6455  6456  6457  6458  6459  6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