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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8 12:51

신의 있는 유선생을 지지합니다.. __)/

글쓴이 :

유수8

https://1.bp.blogspot.com/--OAJHwV5FSw/WiEINGccZUI/AAAAAAAAEw4/bjCA3mvMunkLSr0j6iWs7XKt3HLVzoAeACLcBGAs/s64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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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이익에 따라 오가는 정치 철새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의 의원이십니다.

누가 머라해도 한마음으로 정치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분의 마음은 모든 정치인의 귀감이죠.

제가 유선생을 지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소신과 신념으로 의리를 지키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누구처럼 감탄고토하며 필요할때는 추켜세우다가도 위기에 처해선 나몰라라 하는 정치인들과는 분명하게 다른 분이신지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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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루 18-03-18 12:59 지지합니다! 유승민 : 박근혜는 국가관 애국심 투철 원칙과 신뢰 정말 깨끗한 분 유승민 : 문재인 하는 짓이 어쩌면 박근혜와 그렇게 똑같냐 ∴ 문재인은 국가관 애국심 투철 원칙과 신뢰 정말 깨끗한 분 = 유선생 생각 ??? 지지합니다! 유승민 : 박근혜는 국가관 애국심 투철 원칙과 신뢰 정말 깨끗한 분 유승민 : 문재인 하는 짓이 어쩌면 박근혜와 그렇게 똑같냐 ∴ 문재인은 국가관 애국심 투철 원칙과 신뢰 정말 깨끗한 분 = 유선생 생각 ???



		김석현 18-03-18 13:04 누구에게 신의를 지킬 것인가가 중요하죠 국정농단을 저지른 503을 심판하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않은 것은 국민의 뜻을 대행하는 정치인이라는 자리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신의를 지킬 것인가가 중요하죠 국정농단을 저지른 503을 심판하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않은 것은 국민의 뜻을 대행하는 정치인이라는 자리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유수8 18-03-18 13:13 제가 바로 그것 때문에 유선생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해도 길을 벗어난 자에 대해서는 항시 정에 이끌리지 않고 결단과 함께 정도를 걷고자 하는 마음. 마땅히 공인의 길을 걷는 자가 갖추어야 하는 마음가짐이지요. 제가 바로 그것 때문에 유선생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해도 길을 벗어난 자에 대해서는 항시 정에 이끌리지 않고 결단과 함께 정도를 걷고자 하는 마음. 마땅히 공인의 길을 걷는 자가 갖추어야 하는 마음가짐이지요. [https://2.bp.blogspot.com/-scgQqWswI2E/WpK8RWPdisI/AAAAAAAAE_o/CPxhD_IZQA8T7MlyjEzoq42fmyBSpkagQCLcBGAs/s1600/ufFHUOJEWcjg.jpg]



		모래니 18-03-18 13:11 유승민이 박근혜가 그 지경에 가기전에 이미 박근혜와 척을 졌죠. 유승민 말에 의하면, 박근혜가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변해가더라고 하던데... 유승민이 박근혜가 그 지경에 가기전에 이미 박근혜와 척을 졌죠. 유승민 말에 의하면, 박근혜가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변해가더라고 하던데...



		리루 18-03-18 13:12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일면식 없는 내가 보기에도 아주 옛날부터 그랬을 것으로 눈에 선한데요?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일면식 없는 내가 보기에도 아주 옛날부터 그랬을 것으로 눈에 선한데요?



		모래니 18-03-18 13:14 모르죠. 처음에 잘못봤다가 나중에 제대로 본건지.. 아니면, 변한건지... 모르죠. 처음에 잘못봤다가 나중에 제대로 본건지.. 아니면, 변한건지...



		리루 18-03-18 13:15 아무튼 자신의 안목에 대한 자성이나 사과보다는 변명을 택하는 당돌함과 대범함 사실 안목 문제는 아닐 거라 보지만, 어떻든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아무튼 자신의 안목에 대한 자성이나 사과보다는 변명을 택하는 당돌함과 대범함 사실 안목 문제는 아닐 거라 보지만, 어떻든 제 마음에 쏙 듭니다.



		ultrakiki 18-03-18 13:13 503 추종자의 한계 닭한테 충성하던 망령이 아직도 들어있는 유햌햌햌햌 저런것들이 503을 빨아줘서 지금 감옥에서 그러고 있는것. 503 추종자의 한계 닭한테 충성하던 망령이 아직도 들어있는 유햌햌햌햌 저런것들이 503을 빨아줘서 지금 감옥에서 그러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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