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온라인 포털 최대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百度) 뉴스 사이트가 한국의 역사관에 대해 보도했다.
조선반도의 역사를 보면, 조선 시대에 명나라를 자신들의 부모처럼 사대주의로 떠받들어왔고, 청나라에는 조선의 임금이 절하는 행동까지 보였다. 당시 조선인들은 중화를 부모의 나라라고 인식하며, 소중화사상(小中華思想)의 가치관이 유행해 스스로 중화에 복속된 걸 영광으로 여기며 타 민족을 배척했다.
중국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내용이 좀 자극적이지만 다 맞는 말" , "과거에 중국이 한국의 스승인 건 맞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
중국넘들 하는 소리 성질은 나지만 딱히 부정은 못하겟어요,,
그래서
화딱지가 더 나요 난,,ㅠ
떠받들던 그 메모리가 너무도 강력하고 향수가 너무도 강렬해서 .
지금도 여전히,,
작은 나라 큰 나라 찾고 ,
산봉우리가 우떻네
중국몽에 동참을 하네
운명을 갖이 하네 마네 해쌋는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