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들이 항상 공공의 이익을 주장하며
법의 테두리를 빠져나가는데

언론의 공익 범주를 단순명확하게 명시 시키고

발제내용 처럼
형사보단 민사를 통한 금전적 손해를 최대화 시키는데 좋다 보여요

가치고 공익이고 이런 거 모르면서 오직 언론권력과 돈만 아는 찌라시들에겐
돈만큼 무서운게 없겠죠

듣자하니.. 미국은 소송 한번 지면 전재산 날리고 회사 망하는건 기본이라네요 ㅋ

울나라도 그렇게 해야 맘대로 못할듯요

그건 법을 입법도 해야 하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도입 해야 되는거라 당장은 힘들고(자유당 애들이 찬성할리가 없죠)
그래서 일단 법제화 하기 이전에 포털을 압박 해야합니다
포털에서 기사를 올릴때 언론사가 아닌 기자 이름으로 타이틀을 걸고
이후 기사의 신빙성에 따라 기자에게 점수를 매겨
좋지 못한 기자의 기사는 일정기간 거르도록 하는 방법으로 기자들에게 직접 압박을 가하는거죠
그리고 포털에서 인증한 기자들 이름으로만 기사를 올릴수있도록 하면
몇번 가짜뉴스 퍼나르다 포털에서 막히면
금전적 손해가 크니까 일단 어느정도 걸러질거라고 봅니다

이 모든 원흉이 자한당과 바미당 년놈들 입니다.
놈들이 집권하면 항상 검찰과 언론을 도구 처럼 이용했서 이 꼴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