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4406932

민주당 관계자는 "시민당의 앞순번 10명 중 8-9명은 민주당으로 올 것"이라며 "결국 시민당을 찍으면 민주당 의석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민주당에서만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에여...

확정된 건 아닌데, <더불어시민당 시민후보들은 총선 직후 행보에 대해선 "당과 협의할 부분"이라고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당과 논의하고 당 안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동주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2번)는 "(총선 직후 민주당으로 가는 것은) 미정이다. 확정되지 않았다"며 "상황 속에서 당과 협의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플랫폼 정당이라 선거 이후에 당 대표도 사퇴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이 후보는 "의원들만 남게 될텐데 의원 총회 등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선거결과가 나오면 이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시민후보들에게 물어도 대체로 비슷한 답변을 내놨다. >라고 한 부분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요.

당과 협의를한다는 거자나여... 근데, 열민당에서 당과 당원들과 협의해서... 당통합은 열민당이 합치지 않을꺼란 반증이라면서여???? 시민당과 왜 기준이 다른가여???? 똑같이 총선후, 당에서 논의후에 결장할 문제라고.... 시민당도 말하고... 열민당도 훨씬 전에 말했던 내용들인데... 왜? 시민당하고, 열민당하고 기준이 달라야하나여?????

총선 끝난 후 의원 총회에서 시민당과 합당하든지 아니면
시민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에 개별 입당하든지 결정하면
그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여... 총선 이후에 그건... 열민당도 같은 입장이라고... 몇번을 말해여... 열민당도 1회용 정당이라니까여...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본인의 입맞에 맞게 기준을 적용하고 계시자나여....

열민당의 공식적 입장은 총선 끝난 후 당선자와 당원들의 결의에 따르겠다는 거지요.

그러니까여... 시민당도... 님이 기사로 링크 걸었자나여.... 총선 끝나후 당과 논의를 거처서 결정하겠다고... 근데, 왜 똑같은 조건인데... 열민당은 다른 기준으로 봐야하나여?????

굳민베자님

나중에 당대당 통합을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시민당하고 열민당하고 차이를 이해 못하시니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1. 민주당은 1당이 돼어야 합니다
  1당은 국회의장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있어야 야당이 지랄을 해도 과반이상으로
  법을 통과 시킬수 있습니다
  지난 4+1에서 보셨을거에요
2. 1당은 언제까지 가능한가
  선거 직후 국회내 원구성이 이루어지기전까지 합당을 해야합니다
 
3. 원구성전에 합당이 가능한가?
  1. 열린민주당  -  당헌당규등 여러가지 협상할시간도 물리적 시간도
                            없어서 불가능 하다
  2. 더불어시민다 - 바로 가능하다.
                            원래 그렇게 가능하게 당헌당규및 모든 규칙을 만들었다
                            민주당 의원들 선거후 즉시 보낸다
                            소수정당 선거후 즉시 보낸다
                            3-10번 비례  따로 보낼건지 한번에 합당할지 아직이다
                            물론 몇명 안갈수도 혹시 있을수 있다.

시민당은 바로 돌아오면 민주당 의원수로 합해집니다
열린 민주당은 바로 합당할수가 없어 사람이 있어도  국회의장을 뺏길수
있습니다.

그럼 문제인 정부 발의 법안들 거의 빠그러질수 있습니다

제1당은여... 선거직후 투표가 끝나고 바로 결정이 되는거라고... 최민희 전의원등이 이미 말했구여...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국회개원일에 투표를 하는거에여... 비례당은 의미없어여...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여...

시민당 관계자가 아니라... 민주당 관계자가 한 말이란 거에여... 시민당은 당장 합칠 생각이 없고...총선이후에 당에서 논의될 문제라고 말하는데.... 민주당은 시민당과 합칠꺼라는 정반대의 주장이자나여....

모두오면 남은 빈껍데기 당이 남아요.
이걸 합쳐야 나중에 보궐 문제가 해결이 돼요.
당선의원이 선거운동문제가 발생해서 보궐이돼면 뒷번호가 돼는거죠
근데 1회용으로 만든당이라 없애야하는데 유지할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근데 한두명이 따로 할수도 있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민주당이 숫자가 모자르면 갈거고 아니면 남을거겠죠.
당을 유지해야 이득일지 합당하고 없애는게 이득일지 나중에 생각하겠다고
한거죠

왜 오고 말고는 님이 결정하냐구여... 님이 시민당 비례후보세여???? 기호2번 비례후보가... 총선이후에 문제는 나중에 당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는데... 왜??? 님이 합치네 마네... 결정을 하냐구여????

그럼 열린 민주당은 합당 한답니까????
열린 민주당은 처음부터 합당 안하는거로 했어요
그리고 당헌 당규를 12명인가가 같이 만들었어요
합당을 하기 너무 힘든 조건입니다
선거후 원 구성전에 절대로 합당 할수 없는겁니다
민주당은 11번 부터 뒤로 가는거죠
소수정당 두명빼곤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요

열민당은 당대당 통합은 가능하다고 이미 말했어여...

그러니까요
당대당 통합은 각자 자기 지분이 있는거잖아요
당대당 통합은 민주당과 동일하게 지분을 먹겠다는거 잖아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국회 원 구성전엔 물리학적 시간이 없어
이미 불가능하고요.
당대당 통합은 어디나 가능 할껄요
민주당이 아깝게 밀리면 열민당에서 요구할 지문이 얼마나 될까요???
커지겠죠
그러니까 당대당 통합을 할수가 있다 라고 하는거죠
지분이 커지니까

지금 시민당도 같은 논리자나여... 열민당에서 당과 당원들과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겠다... 시민당도 지금은 유보적이고... 총선이후에 당과 논의를 해보고 합칠지 결정하겠다... 왜???? 시민당과 열민당은 기준이 달라야하져?????

두고 봐야겠지만
민주당은 열민당과 합당하기 어렵고
열민당은 독자 노선을 걸어야 할 겁니다.

시민당은
그냥 민주당 비례는 바로 돌려 보내주는 겁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가 됐다고요
원래 여러개 소수정당이 같이 하기로 한거니까
당선후 각자 자기당에 돌려 보내기로 한거로 당을 설계해서
당헌당규를 그렇게 만들었다고요.
당대당 합당이 아니라
비례대표를 풀어주는겁니다
민주당으로 돌아갈수 있게요.
그리고 나중에 보궐문제 생길수 있으니
시민당을 없앨수가 없어서 유지를 위해 흡수 합당으로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민주당 비례가 11번부터라구여.... 1~10번은 각자 정당으로 돌아가는데... 각자 정당으로 돌아갈지... 민주당으로 입당할지 누가 결정하는데????? 민주당이 결정해여???? 아니자나여... 각자 자기당으로 돌아가는거면... 시민당이 민주당에게 무슨 의미가 있냐구여????

그러니까요
원래 없는 거라고요
그래서 열민당이 시민당과 합쳐야 했는데 안했잖아요.
정의당 민생당만 안한게 아니라고요.
열민당이 합당할 생각이  아니 민주당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합류을 했겠죠.
열민당이 먼저 당을 만들었다고 얘기하시는데
선관위에 먼저 등록되어 정식 승인받은 당은 시민당입니다.
그때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았어요.
열민당은 처음부터 통합할생각도 없었고 독자적으로 간다고
얘기를 몇차례나 했습니다

시민당하고 안합친 이유는... 정의당의 탄핵발언... 녹색당의 문재인정부 비하발언등에 대한 사과 없이는... 정의당과 녹색당과 합칠려는 시민당과 합칠수 없다는거였자나여????

그러니깐요
민주당에서는 시민당과 같이 하겠다는데
그걸 거부한게 어디라고요???
핑계는 뭐라고요???
안하고 싶은데 핑계는 대야지요

민주당이 원하는거를 안하는게 열린민주당이 아닌가요??
뭐라고 핑계를 댔던
무슨 이유를 달았던
안합친 이유는 열민당에서 그냥 말하는거잖아요
도움을 줄거면 합치는게 맞겠죠

안합친건 다 이유가 있을거고요
왜 일까요???

시민을 위하여 플래폼은 선거후 각자 당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거에요..

소수정당은 각 당으로 가고.. 시민사회가 뽑은 비례는  민주당으로 가는 플래폼입니다..

그게 1~10번이라구여... 민주당은 11번부터고... 시민당 자체에서 뽑힌 사람들은... 인터뷰에서... 유보적인 의견을 냈다는거에여...

유보한다는 뜻은 자기 맘대로 결정할 수 없고
총선 끝난 후 의원 총회에서 시민당과 합당하든지 아니면
시민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에 개별 입당하든지 결정하면
그 결정에 따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여.... 아 답답해... 총선 끝난후... 시민당이 합당을 하든... 해산을 하든... 그건 시민당이 당에서 결정한다는거자나여... 열민당도 똑같은 입장인데... 당통합을할지... 각자 도생할지... 총선이후, 당과 당원들의 결정에 따르겠다는건데... 왜 시민당과 열민당은 다른 기준으로 봐야하냐구여....

차이가 있지요.
시민당은 총선 후 당이 없어진다는 게 당헌상 예정되어 있는데
열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두고 보시면 알겠지만 열민당은 독자 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건... 당에서 논의를 해봐야지... 당에서 해산해서 각자 갈길 가자면... 그렇게 하는거고... 민주당과 합치자면... 그렇게 하자는거고... 각자 자기 정당으로 갈꺼면... 그렇게 하자는 거자나여... 열민당도 똑같자나여... 총선이후... 민주당과 당대당 통합을 결정하면... 민주당과 논의해 보는것이고... 각자 도생을 하자고 결론나면... 각자 가는 것이고... 뭐가 다른가여????

따로 글 발제 했으니 참고 하세요..

열민당은 못한다고요
당헌당규에 그렇게 돼어 있지 않다고요

열민당은 애당초 1회용 정당에여...

시민당이 1회용 정당입니다
열민당은 처음부터 끝가지 간다고 했네요
잘 찾아 보세요.
시민당이 1회용 정당이라 시민당으로 합치라고까지 했으나
열민당이 거부했어요
그때 시민당 등록전에 급하게 만든거 아시죠??
그때 선관위에 등록된건 시민당이었습니다

열민당이 거부한게 아니라... 시민당이 문재인정부를 공격한 정의당과 녹색당과의 합당을 추진해서... 정의당과 녹색당의 사과없이는 합칠수 없다고... 여기서 틀어진거에여... 좀 똑바로 알고 글을 쓰세여....

시민당은 원래 정의당하고 민생당하고가 앞자리에 들어가는거였는데
걷어차서 그런거고 소수정당이 의원을 내려고 하였으나
공천심사에서 떨어져서 소수정당에서는 2명만 낸겁니다
민주당은 11번부터 하기로 처음에 말한게 있어 지킨거고요
그래서 8명 비는건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인사로
뽑은겁니다.
그래서 민주당비례가 돌아가고나고 소수정당 2명도 가고나면
보궐선거를 위해 당을 그냥 유지할지 아니면 합당할지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한겁니다

그 인사가 비례2번이 총선이후에 민주당과의 합당은... 당과 논의후에 결정한다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