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241340
황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육사 시인의 시 '광야'를 공유했다. 이어 "나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를 지난 3·1절에 만난 사실도 공개하며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 보잘 것없는 힘이지만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적었다.
황 전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했다. 그는 "요즘 일부 도적들이 주권을 찬탈하고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권력 찬탈을 위해 온갖 불법과 무도한 일을 벌인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무리"라고
했다.
아저씨는 국정원 사찰 얘기부터 합시다......ㅋㅋㅋ
누가 국헌을 문란시킨 도적 떼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