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은 제발 건들지 말아라.....
민주당과 부산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다......
조금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김영삼이 민자당으로 와라 그래도 김영삼 지역구에서
민주당 간판 걸고 37.8% 득표율을 올린 최동원이다......
저런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인간이 부산 시장 후보라고?
지역을 뛰어넘어 선수협을 구성 할 때 호남에서도 지지했던 최동원이다......
야!! 최동원 타월이라도 너같은 인간은 제발 건들지 말아라 !!
# 참고...최동원이 한국 최초로 선수협 구성 할 때 법률 자문을 문재인 변호사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