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우주 최강 뻔뻔함”
전날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충격’”이라는 제목의 경기신문 인터넷 기사 링크를 올렸다가 구설에 올랐다. 기사는 2008년 박 후보 딸이 미대 입시 실기시험을 치른 후, 박 후보의 부인이 당시 홍익대 교수를 찾아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의혹을 다뤘다. 박 후보 측은 부산일보를 통해 “딸은 영국의 런던예술대를 졸업했다”며 “정규 입시든 편입이든 홍익대 시험에 응시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01254&rankingType=RANKING
홍대 응시한 사실이 없다는데
입시의혹이라고 싸질렀다가
바로 글삭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