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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0 00:06

한국은 먹고 살만하면 보수를 찍음.

글쓴이 : 스핏파이어

못살겠으면 진보를 찍고.

한국보수가 유권자들 욕망을 자극하기도 하고.

잘못된 방식이지만 본인을 부자로 만들어 줄 거 같거든.

대중이 반드시 정의로운 것은 아님.

민주당 후보들이 특색이 없었던 점도 있지만.

선출권력을 독점한 것 치고는 제대로 개혁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도 있고.

이낙연의 삽질 책임도 크다고 생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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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턀챔피언 21-04-10 00:08 민주당 ㅈㄴ 닝기적거릴때부터 알아봣다 민주당 ㅈㄴ 닝기적거릴때부터 알아봣다



		카밀 21-04-10 00:08 이상한 당이 보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요. 선점효과 언제까지 누리고 정치하는 건지.. 하아.. 저당은 고쳐쓸수 없는 당인데.. 이상한 당이 보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요. 선점효과 언제까지 누리고 정치하는 건지.. 하아.. 저당은 고쳐쓸수 없는 당인데..



		호연 21-04-10 00:09 부패는 우리의 힘이다 라는 영화 대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작가의 필력에 감탄했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가진 힘의 비밀이 저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쉽고 달콤한 부패의 과실, 너도 맛보게 해주겠다는 유혹은 정말 강렬한 것이니까요. 부패는 우리의 힘이다 라는 영화 대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작가의 필력에 감탄했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가진 힘의 비밀이 저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쉽고 달콤한 부패의 과실, 너도 맛보게 해주겠다는 유혹은 정말 강렬한 것이니까요.



		합도리 21-04-10 00:11 이낙연의 사면론이 트리거가 된 면이 있긴 하죠. 그 전까지는 개혁이 지지부진해도 아 기득권 반발이 엄청 심한가 보구나 하고 믿고 기다렸다면 그 사면론 이후엔 기득권 반발 때문이 아니라 개혁 의지가 없다란 생각이 먼저 드니 이낙연의 사면론이 트리거가 된 면이 있긴 하죠. 그 전까지는 개혁이 지지부진해도 아 기득권 반발이 엄청 심한가 보구나 하고 믿고 기다렸다면 그 사면론 이후엔 기득권 반발 때문이 아니라 개혁 의지가 없다란 생각이 먼저 드니



		BigB 21-04-10 00:24 이상하네요. 근데 왜 코로나로 당장 내일 땔 불도 없어서 국가에서 재난 지원금 뿌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반수를 넘어 압도적인 차이로 보수가 뽑혔을까요 먹고 사는데 진보수 따로 없어요. 아직도 이상한 틀에 갇혀계시네 이상하네요. 근데 왜 코로나로 당장 내일 땔 불도 없어서 국가에서 재난 지원금 뿌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반수를 넘어 압도적인 차이로 보수가 뽑혔을까요 먹고 사는데 진보수 따로 없어요. 아직도 이상한 틀에 갇혀계시네



		턀챔피언 21-04-10 00:33 머가요? 머가요?



		연금타면술 21-04-10 01:06 코로나 시국에 총선은 달나라 총선이냐?? 머구리 기억력이 붕어여?? 코로나 시국에 총선은 달나라 총선이냐?? 머구리 기억력이 붕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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