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유가족이 벼슬이냐고 하죠. ㅋㅋ
하는거 보니 벼슬 맞구만......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줄 알아야지 하나만 보고 딱 고것만 봅니다.

본질을 볼줄 모르고 어떻게든 엮으려는 생각밖에 없죠

미쳐서는 이성을 잃은것 같아요

예전에 제 얘기 기억나시는지...
동물 중에 인간이 지능 스펙트럼이 제일 넓습니다. 그래서 정치가 힘든거구요. ㅋㅋㅋ
웃어요 열받지 마시고.....
새누리 후빨하고도 싸워야하고 빨갱이랑 친일파 하고도 싸워야는데..
요만한걸로 열받으면 안되죠.

유체이탈화법이 이런건가..ㅎ

정치적...일부세월호 유가족대표라는 이들이 특정정파의 정치인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

자체가 이사안을 스스로 정치화 시키고 있는 데, 뭘 정치적활용을 반대편의 문제이기만 한 것처럼

우수운 소리를 하는지..

또 김현이란 국회의원 그는 외 그들과 술자리를 12시 까지 갖는걸까.

그게 단순히 위로차원?

그렇게 음모론과 합리적 의심을 종교적 교리처럼 입에 달고 다니며, 천안함과 광우뻥사태를 유지하던

이들의 방어기제로선 정말 쪽팔리지 않는가?

그리고 이게 단순히 폭행사태로 끝났으면 싶은가.

늘 서민의 편이라던 그들이..

대리운전기사에게 내민 국회의원 명함.

안산까지 못가겠다 하자...제지와 폭행으로 이어진 사태..

이게 유권자들에겐 단순한 주폭사건 정도로 묻혀야 정상이겠나?

국회의원에게 굽신거려야 되는야에 대한 답이 그렇다 라거나 폭행으로 이어진 일..

진영논리로서 무조건 덮고 싶겠지만, 물론 열혈지지자들에겐 논리가 먹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그쪽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는 단초가 되겟지.

표리부동 이중잣대. 투쟁과..서민..독재라는 단어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주먹이나 들 줄 알지..

실제 그단어들이 무얼의미하는지도 모르니 이런 쉴드와 김현같은 의원들이 나오는것 아니겠나.

김현도 비례대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