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네요~..

여관에서 건보료 3만원짜리 불량식품 먹다가

호텔에서 웰빙 식단 차려지는 거 보는 느낌

역대 독재자들이 한결같은 일성이죠.  까라는 대로 까라......,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버러지들이 보수와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

진정한 삶이라던가, 행복이라던가하는 가치관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아주 단순한 옳고 그름을 가르는 기준조차 다르기 때문에 대화가 안되는 거죠.

그들이 매일 개쳐 맞아도, 대가리 쳐들고 또 덤비는 것은 바로 그런이유 때문입니다.

세뇌 되었건, 자생적이건 그들의 사고의 내용이나 사고의 패러다임은 우리 건전한 보수들과 완전히 다른

것을 사용합니다. 

다만, 그들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통 요소는 절대로 아름답지못한 이기심, 불의, 부정, 물신숭배, 독재, 기회주의 같은 것들이기에 영원히 버러지라 불리워지고 무시당하는 거죠.

우리 대신 일을 좀 하라고 세금으로 봉급을 주면서 하인을 정해 놓았더니,
그 하인 놈들이 국민들 돈으로 봉급은 받아 처먹지만,
하인 주제인 지 놈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바라지도 말고 신경을 꺼달라고 말하는 꼴이네.
회사라면, 저런 놈들은 바로 모가지인데.

왜 국민 소환제를 안 만드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