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로 난다.
마치 4대강으로 뒷돈 챙기고 815특사로 풀어주고 나머지는 뽑은 놈들이 더러운 강물 마시고
원전 인근 바닷물을 정제해 먹어야 하듯이
한강다리 폭파하듯이
간단하게 말해서 일본 우익 정치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자기 국민이나 지지자들을 죽이는 선택
후쿠시마 사태. 등등
과거 고려대 명예교수인 한승조는 지난 2005년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성의 문제인데 왜 돈의 문제와 결부해서 자기 망신을 계속하느냐”, “수준 이하의 좌파적 심성”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서울대 명예교수인 안병직도 “위안부 강제동원은 없었다”라는 망언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도 망언을 피해갈 수 없었다. KBS 김시곤 보도국장은 “상복입지 마라! 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비하면 300명은 많은 것도 아니다”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죽음을 교통사고에 비유했다.
또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다”며 세월호 참사 당시 색깔론을 들고나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다시 등장한 극우논객 지만원은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발언했다.
때가와서 자기 발등에 피를 보고 후회하며 빌어봐야 이런 왜놈들을 받아줄수야 있나
너희 이런 발언들은 역사에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