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손학규대표 체제때는 지지율이 새누리를 앞섰으니까요.
어찌보면 이게 다 손학규 탓임  5%도 안되는 세력에게 다 내줬으니..
자신이 사심이 없다고 남도 사심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한것인지..
솔직히 이때 통합 반대했는데 연대라면 몰라도..
그래서 당은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을뿐..

자신들만이 옳다.반대하는 이들은 다 적이다.수구꼴통들이라는 아집으로 똘똘 뭉친 집단들이 운동권 세력아닙니까.통진당도 그에 비등하고..이런 식의 정치로 진영의 확장이란건 불가하죠.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바보 노무현 어쩌고 하며 국민적인 통합에 대해 어느정도 믿음성이 있었습니다.근데 어땠나요.같은 진영내에서도 자기 정치를 하겠다.하고 열우당을 창당하고.박정희에 관해 독재자라고 하며 강경하게 나가면서 보수층을 결집하게 만들고..근데 웃기는건 모택동은 존경한다라고 하니..뭔 논리인지..김대중은 화해의 정치를 펼쳤습니다.많은 핍박을 받았음에도 나중엔 박정희의 공을 인정했죠.국가를 위한 큰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밖엔  없죠.그게 지도자의 덕목입니다..국가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일으키고 자신만이 정의라는 옹고집은 지도자가 할일이 아니죠.20대의 철없고 치기어린 정치를 하는 부류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니죠.지금의 진보진영을 보면 그냥 20대의 치기어린  철없는

다 좋은데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은 야당에 왜 관심 갖는지?
야당에서 나라를 구하거나 천지창조를 했다해도 1번 찍으실 분들이...
그냥 까요.

뭔 소리인지..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찍었고요.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님이야 말로 천지창조를 했다해도 2번 찍으실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