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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1 11:54

나팔수들은 아는게 없나봐...

글쓴이 : 땜남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건
전 후 연합군이 일본군 당시
자국 포로학대문제 조사하면서 처음
세상에 나왔거든...ㅋㅋㅋ
치치시마라고 들어봤나?
이게 전세계에 퍼진건
네덜란드 위안부 할머니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세계적으로
퍼진거고...
성노예sex slave 단어가
연합국 보고서에서 첨 나온 단어다.
그리고..이딴 식으로
협상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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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땜남 16-01-01 11:56 영삼 대중 무현 mb 태우... 차라리 얘들처럼 협상 안하고 유네스코에 등재하는게 훨씬 유리하겠네... 영삼 대중 무현 mb 태우... 차라리 얘들처럼 협상 안하고 유네스코에 등재하는게 훨씬 유리하겠네...



		위대한영혼 16-01-01 11:57 유네스코 등재는 중국이 주가 될겁니다. 중국이 위안소 자료가 가장 많이 남아 있거든요....... 우리는 별로 없어요. 유네스코 등재는 중국이 주가 될겁니다. 중국이 위안소 자료가 가장 많이 남아 있거든요....... 우리는 별로 없어요.



		땜남 16-01-01 12:08 중국 혼자서 등재가 어려움.. 그래서 한국이랑 협조한다고 한건데 이제 파토 중국 혼자서 등재가 어려움.. 그래서 한국이랑 협조한다고 한건데 이제 파토



		위대한영혼 16-01-01 12:09 왜 어렵다고 하는거죠? 중국이 자료가 제일 많은데..... 왜 어렵다고 하는거죠? 중국이 자료가 제일 많은데.....



		땜남 16-01-01 12:15 중국쪽 사료가 조작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워낙 악명이.. 그리고 걔네들이 깡패짓을 좀 했어야지.. 동남아 주변국이 일본이랑 연대해서 막고 있네요 중국쪽 사료가 조작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워낙 악명이.. 그리고 걔네들이 깡패짓을 좀 했어야지.. 동남아 주변국이 일본이랑 연대해서 막고 있네요



		위대한영혼 16-01-01 12:19 중국의 인과 응보죠. ㅉㅉㅉㅉㅉ 중국의 인과 응보죠. ㅉㅉㅉㅉㅉ



		버터링쿠키 16-01-01 11:56 저 님은 공론화란 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요? 님도 저님 수준이랑 똑같이 대응하면서 누굴 까시나용.... 저 님은 공론화란 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요? 님도 저님 수준이랑 똑같이 대응하면서 누굴 까시나용....



		위대한영혼 16-01-01 11:56 우리나라에서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 된 시기는 90년대 초입니다. 그전에도 알아도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죠. 그리고 이렇게 저격하는거 여기 규칙위반인거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서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 된 시기는 90년대 초입니다. 그전에도 알아도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죠. 그리고 이렇게 저격하는거 여기 규칙위반인거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



		관동별곡 16-01-01 11:58 어이쿠~ 공식 좋아하는 분이 팩트없이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죠'이런식으로 넘어가는 것 보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쪽팔리지도 않나. 어이쿠~ 공식 좋아하는 분이 팩트없이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죠'이런식으로 넘어가는 것 보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쪽팔리지도 않나.



		위대한영혼 16-01-01 12:04 님은 90년대 초에 태어나지 않았었나 보죠. 그 당시 상당한 이슈 였는데.... 기억도 못하나요? 님은 90년대 초에 태어나지 않았었나 보죠. 그 당시 상당한 이슈 였는데.... 기억도 못하나요?



		관동별곡 16-01-01 12:08 당시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라면서 상당한 이슈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앞뒤가 전혀 안 맞는데요?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분하고 토론할려고 했으니... 에효. 당시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라면서 상당한 이슈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앞뒤가 전혀 안 맞는데요?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분하고 토론할려고 했으니... 에효.



		위대한영혼 16-01-01 12:11 님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안 되나요? 그전이라고 썼는데요....... 님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안 되나요? 그전이라고 썼는데요.......



		관동별곡 16-01-01 11:59 잘못된 사실 알았으면 나 같으면 아갈 닥치고 가만 있겠다. 얼굴 두께보소. 잘못된 사실 알았으면 나 같으면 아갈 닥치고 가만 있겠다. 얼굴 두께보소.



		위대한영혼 16-01-01 12:05 무엇이 잘못 된건지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ㅎㅎㅎㅎㅎㅎ 무엇이 잘못 된건지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ㅎㅎㅎㅎㅎㅎ



		땜남 16-01-01 12:09 저겨은 규칙 위반이라니 수정하겠음 저겨은 규칙 위반이라니 수정하겠음



		위대한영혼 16-01-01 12:10 배짱은 그리 없으시군요. 가늘고 오래 사실 분이시네요. 배짱은 그리 없으시군요. 가늘고 오래 사실 분이시네요.



		가마솥 16-01-01 12:13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것 그대 입술에 똥 묻었소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것 그대 입술에 똥 묻었소



		위대한영혼 16-01-01 12:16 나는 똥을 보면 치우려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님들이 뱉아 놓은 똥도 내가 치우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똥을 보면 치우려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님들이 뱉아 놓은 똥도 내가 치우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땜남 16-01-01 12:12 한일 역사갈등 자체가 80년대 일본 교과서 갈등부터 등장한 문제... 그 전까진 지네가 다 해먹은 한일기본협정+사회통념 때문에 국내에서 부각되지 않음 한일 역사갈등 자체가 80년대 일본 교과서 갈등부터 등장한 문제... 그 전까진 지네가 다 해먹은 한일기본협정+사회통념 때문에 국내에서 부각되지 않음



		위대한영혼 16-01-01 12:14 실제적으로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들 나오고 등록 시키고 하는 건 다 90년대 초반이고 일본 학자들이 한국에 와서 위안부들 찾은 것도 사실임. 위안부 문제는 9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음. 실제적으로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들 나오고 등록 시키고 하는 건 다 90년대 초반이고 일본 학자들이 한국에 와서 위안부들 찾은 것도 사실임. 위안부 문제는 9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음.



		관동별곡 16-01-01 12:15 아까는 사회적으로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며? 90년대 불 붙었다는 표현하고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는 내용하고 같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조셨음? 아까는 사회적으로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며? 90년대 불 붙었다는 표현하고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는 내용하고 같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조셨음?



		위대한영혼 16-01-01 12:18 타입 미스네요. 그전에도가 아닌 그전에는 입니다. 그리고 그게 이 토론의 중요 논점인가요? 참으로 토론 못하는 분이시네. ㅋㅋㅋㅋㅋㅋ 타입 미스네요. 그전에도가 아닌 그전에는 입니다. 그리고 그게 이 토론의 중요 논점인가요? 참으로 토론 못하는 분이시네. ㅋㅋㅋㅋㅋㅋ



		관동별곡 16-01-01 12:21 댁보다 잘할 것 같은데? 앞뒤 말 다른 사람이 남이 토론을 잘하니 못하니 평가할거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댁보다 잘할 것 같은데? 앞뒤 말 다른 사람이 남이 토론을 잘하니 못하니 평가할거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위대한영혼 16-01-01 12:23 예 레벨2가 참으로 대단하기도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님과 나를 비교하면 하룻 강아지 = 님 호랑이 = 나 정도 되겠습니다. 예 레벨2가 참으로 대단하기도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님과 나를 비교하면 하룻 강아지 = 님 호랑이 = 나 정도 되겠습니다.



		땜남 16-01-01 12:17 맞음.. 국내에서 공론화 된건 90년대 초반부터... 맞음.. 국내에서 공론화 된건 90년대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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