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원박'(원조 친박), '복박'(돌아온 친박), '신박'(새로운 친박), '진박'(진짜 친박), '월박'(비박에서 친박으로)에 이어 최근에는 '죽박'(죽을 때까지 박근혜)을 자처하는 출마자들까지 등장했다.
또 '강박'(강성 친박), '가박'(가짜 친박), '멀박'(멀어진 친박), '용박'(박 대통령을 이용하는 친박), '홀박'(홀대받는 친박), '곁박'(곁불 쬐는 친박), '울박'(울고싶은 친박), '수박'(수틀린 친박), '쪽박'(쫓겨난 친박), '짤박'(잘려나간 친박)등 다양한 처지를 나타내는 용어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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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집권당에서 국회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의 현실이 저지경 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라고 했죠?
태동은 물론 "박근혜의 입" 입니다.
최근까지도 "진실한사람" 운운하며 성지를 내렸던 바 있죠
그냥 피,아를 떠나 지구상 이런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난장판입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기까지엔 아직도 많은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