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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0 08:42
근데 블랙리스트얘긴 왜 더 없는걸까요?
 글쓴이 : 가생일
조회 : 425  

이름 리스트된 사람들의 소속단체들이 들고 일어나 관련자 색출과 처벌을 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결 될때까지 계속 데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거명된 유명인사들에 대해 최소한 인터뷰하는 기사조차 없네요.

정치권도 뭔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모르는 뭔가 하고 있는건지요?



설마 이대생들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고 있는건 아니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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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입니다 16-10-20 09:13
   
국정원 사건 기억하세요???
선관위 디도스 공격 기억하세요????

경찰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의 우발적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공 씨의 범행동기는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서라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229573#csidxbec3f9a9a0b43c2920a977117332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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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북자 알바’ 시위, 국정원과 또 누가 배후인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이른바 보수단체들의 ‘탈북자 알바 동원’ 의혹이 갈수록 요지경이다. 어버이연합은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시인했으나 청와대 지시 의혹은 한사코 부인했다. 해명이라지만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아 헛웃음만 나온다. 애초 회원들의 옷을 맞추고 집회 인건비에 썼다고 했다가 ‘무료급식 비용’이라고 말을 바꾼 것부터가 어색하다. 일당을 주고 탈북자를 동원한 사실은 채 부인하지 못하면서 “왜 우리만 문제삼느냐”는 태도는 더 어처구니가 없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40923.html#csidx225fba9e88498668dd738a18632be79

대법, 알선수재 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 유죄 확정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건설업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 전 원장은 2009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H건설 대표로부터 공사 수주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현금 1억2000만원과 미화 4만달러, 순금 20돈 십장생 등을 받은 혐의로 2013년 7월 기소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8_0014414931&cID=10201&pID=10200


[국감현장] "국정원 대선개입 파기환송 재판부 진행에 논란"
2012년 총선과 대선 등 각종 선거과정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등을 동원해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반대 댓글을 달게 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혐의(국정원법 위반 등)로 기소된 원 전 원장은 1심에서 국정원법 위반 혐의는 유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유죄가 인정됐으나 대법원은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시철)에 배당돼 현재 재판부가 심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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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리스트야 껌.
쟈들은 정권 바뀌는 순간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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