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칠푼이에 불과한 그네를 보며 자애보들의 맹목적인 믿음이
무당년이 보기엔 아마 대통령까지 만들수 있겠구나 하고 이미
예전부터 큰그림을 그려왔었던거 같군요
그동안 문고리3인방도 실제 박근혜 정치 입문시기부터 함께한 그들이니
사실상 한통속이라고 봐야지 연설문이나 행사 외교접대까지 일일히 시나리오써주며 코치해준걸로 봐서
얼마나 무능력하고 현실감각없으며 돌대가린진 아마 측근들이 더 잘았겠죠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야 자기나 가족이 손해지만 자애보들덕에 짐 나라가 개판이네요
뭐 이런일 터졌다고 한번 빠진 사이비 종교에 헤어나올만큼의 지능을 가졌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어차피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뇌속서 자체 필터링해서 받아들일테니
그래도 혹 짐 사건으로 몇명이라도 현실로 돌아오신 분들이 있길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