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관련된 일부 후보의 입장도 흥미롭다. 이재명·안철수·심상정은 현재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한다는 내용을 내세웠다. 이재명과 심상정은 '성평등부로', 안철수는 '성평등인권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특히 안철수는 성평등인권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고 차관급 상설기구로 성평등위원회 신설을 약속했다. 심상정은 성평등부 영역에 아동 문제를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08203203966
범야권은 다 여성정책 확대.
유승민만 여가부 폐지이군요.
자유당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