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또 등장...

옛날에도 너같은 놈은 사람취급 안하긴 했지.

응 익성펀드에서 너의 분노가 빤스목사 똥꼬를 찔렀음을 알겠노라

옛 같았으면 당신은 글도 못썼어.
끌려갔겠지.

니 존재 자체가 비극이지. ㅇ..ㅇ

님이나 회개하시오. 아아 부캐인듯 한데 무명 뭐시기 하는 사이비에 오지게 빠지신 분...
별 거지 같은 얘기 다듣소.
우째 그동네 사람들은 아무리 정치적 성향이 그렇다지만 말의 의미와 뜻과 상관 없이 아무말이나 하오?
어떻게 닉에 '회개'란 단어를 쓰며 아무 합리적 논리나 이유 없이 능지처참이라 말은 쓰오?
비극은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과 토착왜구 매국 신문인 조선일보 사주집안 방XX 씨의 억울한 죽음 같은 것이 비극이고 세월호의 많은 학생들을 비록한 생명들이 억울하게 죽고 여전히 제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같은 것들이 비극이오.
MB의 어마마한 국고 수탈 행위와 그 과정에서 많은 억울한 죽음들일 것이오.
닉이 그러니 종교와 관련지으면 그런 MB의 악행을 뒷바라지한 어떤 교회소속 사람들과 학교동문과 지역 연고자들의 행악을 아직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이사회의 모습이 비극이오.
그의 담임 목사라는 양반이 하나님을 팔아 명백한 범죄에도 위로한답시고 죄가 없다하는 것이 어찌 양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겠소. 제대로 된 목사라면 그런 그를 꾸짓고 지금이라도 늬우치고 회개하고 삭개오의 모범을 따라 제대로 청산하게 끔 바르게 가르쳐서 소위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지옥에는 가지 말게 해야지 않겠소?
그러나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 처럼 죄있는 자를 죄없다하여 덮었으니 결국 같이 망하는 길로 갈 것이 자명하니 그런 자들에게 가서 닉처럼 말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