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딜레마이자 보편성 여부인데

보편적으론 맞는 이야긴데 민노총의 개짓을 보면 용납하기 어려운것도 많죠!!

노사중 누가 잘 못 했냐을 파고 들면,
노측도 잘 못이 없다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사안들이 무척 많았으니까요.

방송에서.. 말하는..
누구의 잘 못이냐로 굳이 이야기한다면, 이 방송의 메인테마와 주제는 결국,
언론이 잘 못이다인 듯 합니다.

노조나 사측이나 어느쪽에 편을 들고 싶은게 아니라..
이미 어느 쪽과 한편인 기레기들을 지적하는 거로 보이네요.
팩트조차 왜곡하고, 현장에 가지도 않고, 사측이 주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 쓰는 등등..

이런 현상이 오랬동안 만연된 이유등도 이야기 하다보니..
우리가 너무 사용자측면에서... 심지어 대부분이 노동자인데...
사용자측면에서 지레 보고 있지 않나 하는 이야기로 흐른 듯...

저리톡 방송의 취지에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저리톡 방송의 취지를 좀더 들여다 보면 보다 본질적인 이야기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끄덕 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