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의 대북정책은 이제 어디로 갈까요. 정부는, 지난 1월 핵실험 때에 이어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추가로 축소했습니다. 북한의 달러 수입원인 개성공단의 잠정폐쇄에 대한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8&aid=0000150515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28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초당적 대북제재 강화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상원 동아태 소위 위원장과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의원의 법안을 합친 것으로,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을 비롯해 총 1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포괄적 대북제재 법안이다.
지난 12월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과 마찬가지로 역대로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 법안으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미 의회의 강경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법안은 핵무기 개발과 확산 행위에 가담한 개인 및 인권유린 행위 연루자에 대한 의무적인 제재와 더불어 사이버 범법행위에 대해서도 새로운 제재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법안은 또 북한에 현금이 유입돼 대량살상무기(WMD) 개발과 확산에 쓰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도 제재를 확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조항도 담고 있다.
아울러 흑연을 비롯한 북한 광물이 핵개발 자금으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광물거래에 대해서도 제재를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는 북한의 주요 수출품이자 외화 수입원인 광물 거래를 제재함으로써 핵과 미사일 개발에 이용되는 '돈줄'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미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152669
북한은 수령과 관련된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치른다. 광명성절(김정일 생일)이 있는 2월부터 태양절(김일성 생일)이 있는 4월까지 2개월 동안은 축제기간이라고 해서 갖가지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북한 최대의 명절로 꼽히는 태양절의 2012년 행사비용은 약 2조 2,0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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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번 하면 조단위로 쓰는데 그까이꺼 뭐라고 폐쇄 시켜버리라우
그동안 연간 1500억원 수준으로 미사일 개발을 시켰네 핵개발을 시켰네 하면서 선동질하던 일베충들 보면 기겁을 하겠네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선동꾼들님
개성공단이 주요 수입원이라는 TV좆선과 광물자원의 수출이 주요 수입원이라는 미국회 중 어느 곳을 일베충들은 믿을라나?
미국 국회도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