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횽아 덕분에 너 공부 많이 했네...
훌륭하다.^^

횽이 본 자료는 2007년 자료 였다.
미안하다..ㅎㅎ

2011년 자료를 들고올 줄이야..

유 윈이다.
횽아가 찌그러 질게~~~

긍데 말이다...
횽아가 본 2007년 자료는.
횽아말이 맞다.

이건 인정해 다오..ㅋㅋ

웹상 찌질이답게 멘탈 하난 갑이네.
그건 인정해주께 ㅎㅎ

ㅋㅋㅋ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ADB 전체 프로젝트 분야를 보고 그중 인프라 투자 분야를 다시 봅시다. ADB 관련 프로젝트가 저게 다일까요? 금액 합산시 작다고 안보이는지?

지금 아시아만 한해 인프로 수요가 7000억불이 필요하고 ADB가 500억불도 채 지원원 안된다고 하는데.. 저기 합산이 500억불인지.. 

잘 모르는 분야는 안나서고 싶은데 이상하다 생각 안됩니까?

2011년 기준 loans은 120억불 수준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임.
7000억불 500억불은 당췌 어디서 나오는 수치인지 ㅎㅎ
본인의 상상이거나 찌라시들의 상상일뿐.
상상에 기초하면야 뭔든 안이상할까 ㅎㅎ

adb수혜국을 보면..
1,2위가 중국과 인도임..
몇년째 비슷한 양상인데.
공적원조같은 무상프로젝트가 아닌이상..
자금 회수가 가능한 국가위주로 지원이 되어 그런듯.
막말로 우리의 경우 여수엑스포와 해양도시 만든다고 soc에 11조를 넘게 쳐발랐는데.
이것만 해도 110억불은 되겠음.
문제는 이런거에 투자안됨.
투자비 회수가 안되니.
마찬가지로 어디 듣보잡 국가에 인프라 건설하면 투자비 회수됨?

북한을 예로들어..
개성공단이다 할때.
개성공단에 투자할 자금(한국정부 지급보증)이 충분할때..
주변 인프라에 투자해야 투자비가 뽑히는거지.

매경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이 기사 도표에 잘 나와 있고 수주액 전체가 지분율고 비슷한 5.34% 물론 최근 수주액 급증한것을 감안해서 이정도겠죠.
자료가 도표와 같이 국토해양부, IMF, ADB로 되어 있으니 굳이 구글 검색 안하더라도 어느 정도 맞아 보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92144

ADB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ADB가 발주한 주요 인프라 공사에서 한국 건설사들이 수주한 물량(매출액)은 총 4억6500만달러에 달했다.

세계은행(WB)이나 ADB 같은 국제 개발은행은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시 '이사회에서 프로젝트 결정→홈페이지 공고→사무국에서 업체 선정'의 절차를 거친다. 정부 관계자는 "업체 선정 과정에서 어떤 업체가 몇 점을 받아 선정됐는지는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지분율이 큰 국가들끼리 '짬짜미'로 결정할 여지가 있는 셈이다.

ADB에 따르면 1966년에서 2013년까지 발주된 전체 인프라 물량 중에서 한국이 차지한 몫은 5.34%로 한국의 ADB 지분율(5.1%)과 매우 비슷하다.

기사 정보를 고려할 때 확실히 지분에 준한거나 선정과정이 비공개인 점을 고려할 때 그다지
큰 실적이 없었네요.

얼마나 큰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느냐에 따라 중국기업과 인프라 사업에 경쟁하겠군요

웬 구글 검색 ㅎㅎ
adb홈피나 코트라에 가면 자료 다 있구만.
저위에 있는 자료가 최신자료가 맞음.
4년마다 발표하는거라.